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

담수환경에 존재하는 신종·미기록종*을 조사·발굴하여 국가생물주권 확립에 기여하였습니다.

현재까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는 누적 2,647종(신종 355종, 미기록종 2,292종)의 담수생물을 발굴하였습니다.

* 신종·미기록종이란?

신종 : 세계적으로 처음 밝혀진 새로운 생물종

미기록종 : 다른 나라에서는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지만,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발견되는 종

국가생물다양성의 실물 증거인 생물 표본을 제작하고, 제작된 표본의 영구적 보전과 온라인 활용을 위하여 표본 디지털 이미지를 제작하였습니다.

현재까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는 529,671점의 생물표본을 제작하고, 3,634점의 표본 디지털 이미지를 제작하였습니다.

바이오 산업과 교육·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담수생물 소재를 확보하고, 바이오 산업계와 교육･연구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분양하였습니다.

현재까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는 24,222점의 담수생물 소재를 확보하고, 23,326개의 소재를 분양하였습니다.

확보한 담수생물 원천소재의 기초적 이용 가능성을 분석하였습니다.

현재까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는 49,463건의 담수생물 기초 유용성 분석 정보를 확인하였습니다.